“과오 만회 기회 달라” 임현택 의협 회장, 회원들에게 사과문 헤럴드경제 원문 손인규 입력 2024.10.31 07:1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