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성폭행' 범인 남성 13년 만에 죗값…1심 무죄→2심 징역 8년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0.31 0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