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명태균 (JTBC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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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는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장이 검찰에게 "윤 대통령과 나눈 통화 녹취를 명씨가 들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소장은 음성의 주인공뿐 아니라 '구체적 내용'까지 진술했습니다.
바로 그 내용, 오늘 저녁 6시5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배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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