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려고 '위고비' 맞고 결국 사망...사인은 '급성 췌장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0.30 15:41 최종수정 2024.10.30 22: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