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밤엔 오지 마세요"…'오버투어리즘' 몸살 앓는 이곳에 특단의 조치 [스프] SBS 원문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4.10.30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