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제19회 파리한국영화제가 29일(현지시간) 남동협 감독의 '핸섬가이즈'를 개막작으로 선보이며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남 감독(오른쪽 두번째)과 김원국 제작자(맨 오른쪽), 배우 이희준(맨 왼쪽)씨 등이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0.30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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