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둘째)이 대선을 8일 앞두고 델라웨어주 뉴캐슬 카운티 윌밍턴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휠체어를 탄 여성을 도우며 유권자 100여 명과 함께 차례를 기다린 후 한 표를 행사했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일부 지역 투표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날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환승센터에 있던 투표함에서 불이 나 투표용지 수백 장이 훼손됐다(작은 사진).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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