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포토] 사전투표 줄서는 바이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둘째)이 대선을 8일 앞두고 델라웨어주 뉴캐슬 카운티 윌밍턴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휠체어를 탄 여성을 도우며 유권자 100여 명과 함께 차례를 기다린 후 한 표를 행사했다. 한편 대선을 앞두고 일부 지역 투표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달아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날 워싱턴주 밴쿠버의 한 환승센터에 있던 투표함에서 불이 나 투표용지 수백 장이 훼손됐다(작은 사진). AP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