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김여사 명품백' 檢수사기록 일부만 넘겨받아" 머니투데이 원문 조준영기자 입력 2024.10.29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