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야광봉 흔든 중년의 ‘마왕’ 팬들…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떼창 동아일보 원문 인천=이호재 기자 입력 2024.10.28 03:00 최종수정 2024.10.28 0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