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파병' 인정…정부, 이번주 나토·EU·美와 대응책 모색 뉴스1 원문 박응진 기자 입력 2024.10.2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