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여파로 책 읽는 시민들 늘어 (사진=안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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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서울야외도서관이 매주 목~일요일, 책읽는 맑은냇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금일 오후께 청계광장에서는 16회 서울문학축제를 개최해 주말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은 책과 문학에 대해 접하는 기회를 갖는 등 풍성한 가을 축제를 즐겼다.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여파로 서점가와 시민들의 손에는 도서구입과 독서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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