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와 '친윤' 분리되기 시작…칼 가는 친한, '김건희 특검' 정국 속으로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4.10.26 12:5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