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유머, 가족 같던 분"…故김수미 빈소 한달음 온 동료들 애통(종합) 뉴스1 원문 장아름 기자 안은재 기자 입력 2024.10.25 17:30 최종수정 2024.10.25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