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너무 먹먹,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김수미 별세에 충격 받은 현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