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라고 부르지 마"…남북 대표, 유엔서 연일 입씨름 뉴스1 원문 조소영 기자 입력 2024.10.25 14: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