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테슬라 달렸는데”…국내 2차전지주는 여전히 뜨뜻미지근, 왜 매일경제 원문 김인오 기자(mery@mk.co.kr), 정유정 기자(utoori@mk.co.kr) 입력 2024.10.24 2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