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피처폰 무협 RPG 감성 그대로 재현
낭만강호는 소림과 무당 등 5대 문파 연합인 '의천맹'과 중원을 장악하려는 마교 간의 혈투를 그린 무협 RPG다. 강호를 묘사한 오픈월드와 각종 의협 이벤트, 무공과 기예 조합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구현했다.
[사진=아이클럭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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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낭만강호는 2010년대초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가던 시기에 이용자들이 즐겼던 정통 무협 게임의 향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풍성한 스토리텔링과 오픈 월드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게임을 공략하는 최고 수준의 자유도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클럭워크는 9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해 10월 20일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다. 홍보모델로 배우 장혁을 선정해 게임을 알렸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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