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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예년보다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무등산국립공원에 진달래, 제비꽃 등 봄꽃이 개화해 가을에 피는 쑥부쟁이꽃과 어울려 쉽게 볼 수 없던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보라색으로 만개한 제비꽃은 진달래와 함께 4월쯤 보이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사진제공=무등산국립공원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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