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에 거부당한 한동훈, 분노한 친한계 "선생님 훈시하듯 대해" 프레시안 원문 한예섭 기자(ghin2800@pressian.com),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입력 2024.10.22 18:5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