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브릭스 못 간 푸틴, 올해는 22개국 국가 원수 러시아로 불러 ‘세 과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22 16:57 최종수정 2024.10.22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