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4개 학교, 830여 명 참여
사진|횡성군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홍석)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초·중·고생 770명을 대상으로 ‘애플데이’를 운영한다.
‘애플데이’는 친구나 선생님께 편지를 써서 전하는 날로 사과와 화해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사진|횡성군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행사는 횡성여자고등학교, 횡성중학교, 공근중학교, 성북초등학교에서 진행하며 각 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또래 상담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김홍석 센터장은 “또래 관계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