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산업 동력 잃었는데…정치권은 금투세도 오락가락 매경이코노미 원문 명순영 매경이코노미 기자(msy@mk.co.kr), 배준희 매경이코노미 기자(bjh0413@mk.co.kr),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입력 2024.10.22 10: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