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약사 핑계로 미루는 복지부, 안전상비약 제도 12년 방치 머니투데이 원문 김연화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입력 2024.10.22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