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차담 형식의 면담에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국회 본관에서 면담 결과를 브리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안혜민 기자 hyemin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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