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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월)

10월 20일 '뉴스 7'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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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에 대한 무게감에 단어 하나를 선택할 때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준비했지만 돌아보니 부족함 투성이었습니다. 이제 현장에서 빈 공간을 채워보려합니다. 현장을 뛰는 TV조선 기자들과 뒤에서 힘써 온 제작진이 있기에 의미있는 뉴스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5년 넘게 함께 해준 여러분 덕분에 이 시간이 빛났고 감사했습니다.

김명우 홍연주 앵커의 뉴스7도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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