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성에 묻힌 휴전... 신와르 제거 뒤에도 네타냐후는 '전쟁 계속' 분위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0.20 19:00 최종수정 2024.10.20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