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신뢰 없는 독대는 하극상…한동훈, ‘관종’ 아닌 진중한 당대표 되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20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