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으로 선 넘은 북러 군사 밀착…中은 '북중러 거리두기' 이어갈 듯 뉴스1 원문 노민호 기자 입력 2024.10.20 10:03 최종수정 2024.10.20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