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못하게, 모순 못참겠다”...고영욱, 이번엔 중견배우 저격했다는데 왜? 매일경제 원문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입력 2024.10.20 07:06 최종수정 2024.10.20 07: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