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절반 이상 "한강 작품 읽을 것"···생활 수준 높을수록 많이 읽었다 서울경제 원문 김수호 기자 입력 2024.10.18 2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