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궤멸에 '저항의축' 치명상…美 "네타냐후와 종전방안 논의" 매일경제 원문 최현재 기자(aporia12@mk.co.kr), 김덕식 기자(dskim2k@mk.co.kr) 입력 2024.10.18 19:39 최종수정 2024.10.19 0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