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속보] 인천·안산 등 경기 서해안에도 '폭풍해일주의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충남 서해안에 이어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도 오후 4시 30분부터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발령 지역은 옹진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과 경기도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입니다.

기상청은 강한 저기압과 바닷물이 수위가 높아지는 대조기가 겹치면서 충남과 경기 서해안은 앞으로 한두 시간 사이 저지대 침수 위험이 높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북 서해안은 수위가 낮아지면서 오후 4시 30분부터 폭풍해일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 퀴즈 이벤트 바로 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