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군인으로서 떳떳하다”…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에 반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18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