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섹시하죠” 정견 방송서 셔츠 ‘훌러덩’…“女후보 편집 못한 이유는” 이데일리 원문 강소영 입력 2024.10.18 0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