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장 "의대 2000명 증원, 제안 가능 수준··· 의료공백 연내 해소 어려워" 서울경제 원문 박준호 기자 입력 2024.10.18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