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도마에 오른 이복현의 '입'…"자중하겠다"(종합2보) 뉴스1 원문 김현 기자 박동해 기자 박승희 기자 김도엽 기자 입력 2024.10.18 0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