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AP/뉴시스]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7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사실을 인질 가족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매체 채널12가 보도했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달 4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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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7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사실을 인질 가족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매체 채널12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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