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AP/뉴시스]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야흐야 신와르가 2022년 4월13일(현지시각)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2024.10.17.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예루살렘포스트 등 외신을 종합하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17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팔레스타인)가자지구에서 IDF 작전을 수행하는 도중에 테러리스트 3명이 제거됐다. IDF와 (국내 정보기관) 신베트는 테러리스트 중 한 명이 신와르일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