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가짜뉴스 물리쳐야"···명태균·비선논란 겨냥했나 서울경제 원문 이승배 기자 입력 2024.10.17 17:55 최종수정 2024.10.17 1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