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김건희 여사 카톡 속 ‘오빠’, 친오빠 맞다”…정치권은 ‘글쎄’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0.17 16:33 최종수정 2024.10.17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