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위 대신 '내부 검토'로 김건희 도이치 무혐의에 '후폭풍'도 뉴시스 원문 박선정 입력 2024.10.17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