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대도시의 사랑법' 스페셜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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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스페셜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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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과 게이의 만남을 유쾌한 에피소드로 그려내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관객들의 입소문 열기에 힘입어 스페셜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3종은 재희와 흥수의 애니멀 라이프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희와 흥수가 클럽에서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과 함께 "미친X과 게이가 만났다. 바야흐로 애니멀 라이프의 시작이었다"라는 카피가 이들의 역대급 케미를 느끼게 한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청춘에 대한 공감대, 여운 넘치는 현실적인 대사와 재기발랄한 재미로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대도시의 사랑법' 스페셜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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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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