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 뒤집어쓴 남성, 피투성이 여성 끌고…온정을 살해로 갚은 사이코패스[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원문 박상혁기자 입력 2024.10.1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