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HUG 대신 갚고 못 받은 돈 '3조'…한목소리 질타 뉴스1 원문 한병찬 기자 입력 2024.10.16 1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