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측 "SK주식, 분할불가 특유재산"…노소영 측 "판례무시"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0.16 07:45 최종수정 2024.10.16 14:0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