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연세대 논술 유출에 "경위 파악···책임자 문책" 지시 서울경제 원문 이승배 기자 입력 2024.10.15 1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