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위고비 대란 …"예약해도 언제 맞을지 몰라" 매일경제 원문 양연호 기자(yeonho8902@mk.co.kr), 김지희 기자(kim.jeehee@mk.co.kr) 입력 2024.10.15 17:43 최종수정 2024.10.15 23: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