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고수온에 신음하는 연산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5일 제주 서귀포시 문섬 수중 10여m 지점에서 연산호의 일종인 분홍바다맨드라미가 폴립을 닫은 채 축 처져 있다.

최근 지난 여름 전례 없는 고수온으로 인한 말미잘, 산호 폐사 등 바닷속 이상 현상이 제주에서 이어지고 있다. 2024.10.15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