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경선 당시 명태균-강혜경 녹취 공개
"2~3% 홍(준표)보다 더 나오게 해야 돼"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대선 경선 당시 여론조사 조작을 지시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녹취엔 명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에게 ”윤석열이를 올려 갖고 홍준표보다 한 2% 앞서게 해주이소(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대목이 등장합니다. 〈지금이장면〉에서 확인하세요.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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