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생명보험재단이 'SOS 생명의전화' 전면 리뉴얼을 기념해 기획한 대중 참여형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생명존중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하도록 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생명사랑 지킴이'로 활동 중인 배우 신애라와 개그맨 겸 배우 김기리도 참여한다.
[한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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